
3년만이야?
으허허러어어ㅓㅇ엉.

영어수업 끝나고 (영어같지도 않은 영어수업......돈 아까비.....)
신세계 강남점가서 새로 산 시계줄 줄였다.
역시 새 시계는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 뭐든 새거는 좋지.
옆에 구찌매장 있길래 스윽 들여다봤는데
홀스빗 핸드백이 가운데에 떠억하니 있더라....하악항ㄱ....
홀스빗 시리즈 너무 이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피디아 다음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디자인.
GG마몽이 유행인데 난 홀스빗이 더 예뻐보인다.
하지만 비싸................
거의 1달반을 기다려서 받은 방탄 수건.

팬들사이에선 유명한 단어로......
저게 다 한 단어임.......
하나는 방탄덕질하는 덕친구 줘야징.

토트백으로 지름.
딱 내가 가지고다니는 사이즈다.
남들이 보기엔 쓸데없이 큰 가방이겠지만......나처럼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요즘 유행하는 미니백은 너무 작아서 ㅠㅠ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실제 매장에 가봤는데 이거보다 더 크거나 아니면 겁나 작은거 두 종류라서 이 중간사이즈는 없나.....하고 고민하던때
공식 홈페이지에서 딱 이걸 팔길래 샀다.
가격도 구매대행이랑 별 차이없고 (배송비+통관비 합치면 거기서 거기) 공식홈에서 사는거니까 AS 믿을 수 있고
내가 산거지만, 선물포장 예쁘게 리본에 매여서 오니까 하나하나 풀어보는 재미도 있드만....
가죽냄새 좀 빠지면 들고 다녀봐야지...오호호호홍.
+)근데 오늘 또 시계 질렀음........(먼눈)
남들은 더 비싸고 쪼매난거 잘도 메고 다니는데
난 보부상처럼 이것저것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 토트백으로 질렀다.
근데 토트백이 더 싸......왜일까......작은 핸드백이 제작하는데 손이 더 많이가나보다.
아무튼, 질렀다.
나 퇴사하면 지르자고 벼르고 벼르던거라서......
질렀다.
개봉기는 물건 도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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