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다.......ㅠ0ㅠ



와타누키가 도우메키랑 사귀는거 같았지만;;;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상상하는 맛이 있어 좋았음;


평소 목소리로 말하는 두 사람. 넘 귀엽다!!! ;ㅁ;
목소리 전혀 만들지 않고, 평소 말하는 모습 그대로~~ 오오 옵화 ㅠ.ㅠ

대굴대굴 구르면서 들었습니다.
어제 듣다가 자버렸는데....오늘 아침에 나머지 듣고...
아침이 너무 즐거웠으용♥


제일 귀여웠던게.......
쥰 : だって、俺ら・・つ・・つ・・・つきあって・・・る?(약한모습)
나카이 : しらね~~~よ!(부끄)

후쿠쥰x나카이 라니.....엽기다; 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뚜껑을 열어보니.....이게 의외로 물건;
이번달 신작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깔리는 나카이상이라니....(로망!)
- 상디x조로를 상상 안해봤다는건 아니지만;;
다음날 쥰쥰의 허리에 시퍼런 멍....(나카이상이 발로 막 찼음;)
그 멍을 보면서 좋아하는 쥰쥰;;;; -0-


단편형식 이야기가 3개.....
아직 2편은 듣다 말았는데....재밌는거 같아용...
이것도 지름 리스트에 올려야 할듯;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