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버렸다.
마음에 드는 길드가 있었는데
모집광고보고 바로 안하고 한달후에 하려고했더니 멤버수는 50명이 넘어가는 나름 대형길드가 되어있어서
차마 엄두가 안나서 신청을 안했다.
그저께 던바광장에서 길마를 보긴 했다만 부케여서 말도 못 걸고;
그냥 쩝쩝 입맛만 다시다가
오늘 새로생긴 길드가 길원모집을 하길래 걍 가입해버렸다.
면접(?)중에...
길마 : 말 없으세요?
그래요...나 말 없어요...
없이도 혼자서 잘 뛰어다녔어요....ㅠ.ㅠ
그래서 말 질렀다 -_-;
길원들이랑 다니는데 말없으면 쪽팔릴거 같아서 질렀다 말....으어어어
열나게 땡겨서 G3다 보면 대충 접어야지....후후 (과연?)
마음에 드는 길드가 있었는데
모집광고보고 바로 안하고 한달후에 하려고했더니 멤버수는 50명이 넘어가는 나름 대형길드가 되어있어서
차마 엄두가 안나서 신청을 안했다.
그저께 던바광장에서 길마를 보긴 했다만 부케여서 말도 못 걸고;
그냥 쩝쩝 입맛만 다시다가
오늘 새로생긴 길드가 길원모집을 하길래 걍 가입해버렸다.
면접(?)중에...
길마 : 말 없으세요?
그래요...나 말 없어요...
없이도 혼자서 잘 뛰어다녔어요....ㅠ.ㅠ
그래서 말 질렀다 -_-;
길원들이랑 다니는데 말없으면 쪽팔릴거 같아서 질렀다 말....으어어어
열나게 땡겨서 G3다 보면 대충 접어야지....후후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