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여러 직업이 있구나.......(끄덕)
이정도만 남는 시디;
야마다유기의 삽화니까...역시 야마다씨 풍 이긴 한대...
쬐꺄 약한 스토리...그래도 점수가 후한건...이런 분위기는 취향이라서;
내 생각에 미키상이 연기하신 캐릭터는 진짜로 치바상을 좋아해서라기보다....
굶주려있는데.....그런대, 날 좋아해주는 애가 있다니.......흐응~~
이런 기분으로 시작한거 같다 -_-;
그리고 프리토크.....
또 무덤 판 히라카와상!!! ;ㅁ;
네타를 잡아내고 열심히 히라카와상을 무덤에 밀어넣고 흙을 뿌리는 치바상
그 무덤에서 헤어나오려고 흙을 맞으며 허우적 대는 히라카와상;
두 분의 신경전(이라고 하기도 민망함)이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