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용 : 틴더
여자용 : 조이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해가 바뀌면서 둘 다 깔아봄.
틴더 : 매칭되면 바로 메세지는 잘 오는 편. 아니면 내가 메세지 보내면 답장도 금방 옴.
문제는 오늘 바로 만나자! 뭐 이런 놈들이 많다는거. 평소 모습도 자신있다는거니?
됐다 그래라. 바로 만나지않고 톡만 하면 바로 나가 떨어짐.
발정난 개색들만 모여있는 느낌.
조이 : 일단 연락이 잘 안 됨......... 오죽하면 내가 프로필에 "안 잡아 먹어요" 라고 썼을까.
그리고 그쪽 용어를 잘 모르겠어서.... 그리고 다들 머리길이에 너무 집착함. 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짧고 긴거에 왜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지.... (아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다들 서로 간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