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い子いい子、どうでもいい子"
원문은 이렇습니다만....
후지미 6부 人騒がせなロメオ에서 은근 에로포즈로 처녀가슴 벌렁거리게 만든 이이다 아저씨의 대사입니다.
유유키에게 대학강사일에 대해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장면인데...

이소리를 듣고 기분나뻐서 케이에케 툴툴대자 케이왈
"그는 인간관찰에 관해선 예리합니다"
동족은 동족을 알아본다는건가.....
암튼 이이다 아저씨는 알면 알수록 멋지다 ;ㅁ;乃
M의 가슴을 찌르는 저 독설 -//////////-

나는 과연 "좋은아이"였을까?
생각해보면....절대로 아니다 -_-; "망할자식"은 많이 해본듯한 기분이....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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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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