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디렉터스 체어 다녀옴.
봉감독님 역시 특이하신 분.....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

신인 여감독 두분도 너무 지적이고 자기관리 잘하시는 듯.
멋지다.

이병헌감독님은 내내 부끄러워하신 것밖에 기억에 없고
스윙키즈 감독님은 약간 시니컬한 느낌 (이런 사람이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만들었다니)


2시간 넘는 시간이었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봉감독님 사인도 받음.

코팅해서 보관해야 하는것인가;;;;;;;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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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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