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날 유료시사회로 특전받았다.
설문조사도 당첨되서 좋아했는데 예전엔 공짜표였는데
작년인가에는 1편당 5천원짜리 쿠폰을 주더니만...올해는 7천원짜리 쿠폰이랑
3000점 포인트중에서 고르라고해서 (3000점 맞나;;;)
그냥 포인트로 했다. 포인트 쌓아서 공짜로 한편 더 보는게 낫지.
(7천원은 SKT할인해서 볼 수 있으니까 이득 없다)
하야미 사오리가 연기를 잘하는건지 디렉팅이 좋은건지 뭔지
아무튼 청각장애인 연기를 잘하더라.
그리고 스토리가 남일 같지 않음....
왕따를 하고 당하는 입장을 아는 사람이면 이 영화 강추.
그래도 쟤네는 서로 풀고 구원받은 좋은 기회를 잡았네.
현실에선 일어나기 힘든 일 -_-';;;;
미유야, 유학도 좋은데.....활동 많이 해주렴 ㅠㅠ (오소마츠 3기도 나오는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