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2016. 5. 31. 14:20

이번주말에 쌍수하기로 했는데


의사가 병원을 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당 실장이 그저께 전화를 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그만둔지는 한달 넘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도 알려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달에 한번 전화가 와서 내가 병원에 직접 전화를 건 적이 있었는데

자기들이 전화한 적은 없다며 발뺌하더니

실장이 개인적으로 전화한거였음-_-;; (그럼 니 핸폰으로 하세요 왜 병원폰으로 하는거야;;;)

내가 전화를 못 받았으면 문자라도 남기던가 수술 일주일 앞두고 이게 뭐하자는 거야;;;

병원폰으로 전화하면 뭔가 용무를 나에게 남기던가...병원사람들끼리 공유를 하던가 해야지....



전혀 그런거 없는 듯.

원장 한명이 개인사업자 내서 건물만 같이 쓰는 시스템인가보다.......

내가 예약한 곳은 소위 말하는 성형공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의 빌딩 하나가 다 성형외과)

동생이 여기서해서 대박이 터졌음. 그 의사한테 부탁했는데...

심지어 우리동네에 살고 의사 엄마랑 울엄마랑 같은 성당 다님.....



근데 웃긴건 어제 의사 집에 직접 전화를 해보니 지금 의사는 백수인데

자기 엄마에겐 병원 잘 다니고있다고 뻥치고 있는 듯.....

뭐야 나땜에 거짓말 뽀롱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의도치않게 고자질쟁이 됨.



하아......나 이 얼굴로 살아야 하는건가........시른데;;;;;;



2월에 예약해두니까, 아빠가 급작스럽게 돌아가시더니

6월로 미루니까 이번엔 의사가 병원을 그만 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이젠 포기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금 환불이나 잘 돼었으면........




이번에 쌍수하고 가을쯤에 일본 놀러갈라고 했는데....또 안되겠군;

쌍수는 추석에나 해야겠다....미리 견적내러 다녀야겄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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