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피곤하고 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왜 또 발이 가려운지 (뭐가 난건지 뭔지.....)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자다 깨서 지르텍 먹고

또 온 몸이 쑤셔서 제대로 못 자고 (꿈 내용이 재밌어서 봐준다)


온 몸의 관절이 시려!!!! 근육통 어쩔!!!!!!!

사론파스 다리랑 어깨에 6개 붙이고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옛날엔 이런 삶을 늘 살고 있었지.............-_-;;;;;

약에 의존하게 된다는게 이런건가 ^_ㅜ



약을 먹고 막 기분좋아지고 그런건 아니지만,

몸을 안 아프게 해주는건 확실하다.

아아.....한달동안 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군요......

내일 칼퇴하고 병원으로 열나 뛰어서 약을 꼭 받아야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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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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