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현충일이어서......

모르고 병원갔는데 문 닫은걸 이해 못하고 혼자 화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은행에서 돈 찾는데 수수료 250원이 붙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지금 약이 똑! 떨어져서 없다;;;;;;



주말엔 그럭저럭 지냈는데.....

어제 저녁에 9시 반쯤 자려고 누워서.....3시간정도를 뒤척임;

결국 BL시디 하나 다 들음;;;;

그리고 누웠는데......잠이 안와 ㅠㅠㅠㅠㅠㅠ 피곤한데 잠이 안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예전에 먹고남은 수면제 반쪽을 먹고 잠.



꿈꾸다가 새벽에 또 깸.

또 수면제 반쪽을 먹고 잠.




새벽에 또 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잔것 같지도 않다;;;;;;;;




머리가 아프다 -_- PMS 기간이라 몸상태도 별로다......왜인지 발바닥도 아파서 서있는게 힘들다;;;;

관절통, 근육통 어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수요일 야간진료 받고 약 타야하는데......수요일에 안되면, 꼼짝없이 일주일

약 없이 버텨야 함..........



다른건 몰라도 잠을 못자서 몸이 아픈게 걱정이다 ㄱ-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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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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