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난지 벌써 8일째........
뉴스를 볼 수록 사고가 이해가 안되고 답답하고 어이없다.
계속 보고있자니 정말로 숨이 턱턱 막히고 눈물이 나서 일부러 자세히 안 보고있음.
회피성 성격이란거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조용히 자중하며 기도하는 하루하루지만 나도 내 생활과 스트레스 풀 구석이 필요해서
포스팅 재개.
길게 쓸 수록 말이 꼬이는것 같아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