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두가 다 떨어져가고 있다. 3~4잔분 정도 남아있음.
간당간당한다.
그저께 오늘의 커피로 [트리뷰트]가 있길래 시험삼아 마셔봤는데
사약임.
너무 사약이라 얼음 받아서 희석해서 마셨음.
오늘은 톨사이즈로 마셔봤는데
오오 맛있음!!!!!!! 사약 아니다??
살까말까 고민된다 -_-;;
비아는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더 고민....
오늘 스틸투고 첫 실사하고 씻어서 말려두는걸 엄마가 발견함.
가격도 말 못하고 누가 준거라고 막 둘러댔다......
이거 솔직히 비싸다고 ㄱ- (음료쿠폰 포함이지만....비싸!!!)
+) 카드 왠만한거 다 모았고 땡큐카드 하나 못 모아서 매장을 몇군데를 돔;;
내가 어쩌다 이리 되었나....예전에 땡큐카드 봤을때는 관심이 없어서 안 샀는데 ㅠㅠ
과거의 내가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