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천엔대의 시엘 코스복.

입고 사진찍고싶다.

울분이 쌓여 가슴이 유난히 답답한 요즘 10년전에 잠깐 했었던 취미가 생각난다.

유난히 코스가 다시 하고싶어지네 요상하다.....

아무튼 저 옷은 예뻐서 돈 많이많이 벌고있다면 그냥 주문해놓고 두고두고 구경하고

입어보고 아가씨 놀이하면서 혼자 좋아했을텐데.........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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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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