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개봉일은 8월1일인데 왜인지 7월29일로 일정이 땡겨져서 후딱 보고 옴.
양갱,삶은계란에 영업당하고 (코카콜라엔 이입 안함)
재밌는 있었지만 엔딩이 심심해서 라스트를 알아버린 이상 두번은 못 볼 영화겠다...라는게 결론.
내용 하나도 모르고 보면 라스트 3분 전까지 오오오오!! 하면서 보게 될 영화 일 듯 하다.
에드 해리스는 마지막에 노른자만 가져가셨음.
사실 보다보면 복선도 예상되고 인물간의 관계도 어느정도 보여서 반전! 이런건 없었다.
매트릭스랑 너무 비슷해서 그래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 주인공이 느끼는 딜레마가 매트릭스의 네오와 너무나도 유사함.
아무튼, 다시 볼 생각은 없었는데
8월 2일에 코엑스 M2관에서 감독님+출연자(누군지는 모름) 나오는 GV가 있다고해서
부랴부랴 예매함.
그리고 오늘 가려고 준비하는 도중에 예매사실을 확인하려고 메박앱을 기동시켰더니?!!
오잉??
왜 예매기록이 없지?!!!
8월 1일로 예매해 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이 등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돈 9천원 날렸다.
포인트 900점 적립이 위안아닌 위안으로 남았다..........
그리고 CGV쪽에도 예매를 2건 했다가 하나만 취소했는데
하나가........카드청구서에 청구 됨;;;;;;;;;;
이거 승인나면 안되지....내일 티켓인데 승인이 떨어지면 우쨔요;;;;;;;;;
일단, 오늘 취소했음.........
승인 떨어진 카드값은 이제라도 승인취소되서 결제일에 안 빠져 나가길 바랄 뿐;;;;;;;;
하아;;;;;;;;;
아무튼, 12년동안 극장예매는 빠삭하게 해왔다고 자부했는데
이런 등신같은 어이없는 실수를 하는 날도 있네.........
예매 해놓고 늦잠자서 놓친적은 있어도 예매를 그지같이 실수 할 줄은 몰랐다;;;;;
다시는 이러지 말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