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타임라인을 죽 읽어보니.......
내가 하고싶은 말은 10 인데 한정된 단어수로 쓰다보니 중간과정이 훅 날라가서 3이 되다보니
남의 말에 공감 안하고 내 얘기만 하는 꼬라지로 보인다.
그냥 나 혼자 블로그에다 끄적거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네.
적어도 여긴 내 공간이고 단어수도 제한없고.....
한때는 트위터가 편했는데 지금은 다시 블로그가 편안해지고있다.
돌고 도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