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스탬프 랠리 우승자 이야기를 보니 오늘 나의 극장에서의 추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부럽기도하고....미묘하네....
일부러 귀닫고 눈감고 살았는데. (에바 덕질은 끝도 없다. 그 밀려드는 궂즈와 한정판의 물결;;;)
스탬프 랠리 들어도 아마 엄두도 못 냈겠지. (돈이 없어)
아무튼 우승자(?)가 한국인이어서 기쁘다!!
+) 근대 왜 우승상품 안주냐; 4개월씩이나 지났는데......사다모토 일러스트 주는거 아니었음?
이러다가 애니 원화감독 스케치 주는거 아닌가 몰라, 아니 주기나 하나?
한국인이라고 안 주고 뻐팅기는거 같아서 완전 찝찝함. 카라에게 실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