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 부녀자라면 한번쯤을 들었을법한 이야기..........



母 : 너 남자가 싫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나도 이소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남자가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만 나오는 책만 읽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블로그를 엄마가 보면 뭐라고 하실까;;;;;;;;;;
적어도 딸내미가 남자에 관심이 있다는건 확실히ㅋㅋㅋ 인식하시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삐뚤어진 딸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가 심각한 얼굴로 나한테 물어봐서 진짜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관심있다고하니 또 눈을 +_+ 이렇게 빛내며 막 캐물음;;;;;;;;;;;;;;;;; 엄마..............내가 이래서 대놓고 연애를 못해요;;;;;;;;;;;;;;;;;;;
난 연애하려면 집을 나가야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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