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져야지........왜 불안하냐.......
1달후에도 출국이 불확실할것 같다.
마냥 손 빨고 있을 순 없고 통장 잔고도 지켜야하니 일자리를 알아보고있다.
알바자리를 알아보고있는데 잘 안보인다....
뭘할까 고민하다가....
영어공부를 하기로했다.
난 지금까지 토익성적표가 없는 원시인인데....
(졸전때 과제만 내면 졸업시켜준 학교가 지금은 좀 원망스럽기도하다)
유학준비할때 탭스보던게 있었음 ㅋㅋㅋ 그지같은 점수 ㅋㅋㅋ
한달간 공부해서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일본어로는 정말 할 수있는 일이 별로 없고 (苦笑)
영어학원다니면서 용돈벌이하는정도로 만족해야겠다.
마냥 회사에 취직한다고해서 내가 행복해진다는 보장은 없을것같다.
몇푼 안되는 돈에 매달려 (100만원과 50만원은 차이가 많이 나긴 하다만)
불행하게 스트레스 받으며 괴로운생활을 하는건 이제 그만해야지....
돈 적게 받더라도 스트레스가 적은 일을 찾아서 해야겠다.
일단, 내일은 일본영사관에가서 비자를 받아와야겠다.
1달후에도 출국이 불확실할것 같다.
마냥 손 빨고 있을 순 없고 통장 잔고도 지켜야하니 일자리를 알아보고있다.
알바자리를 알아보고있는데 잘 안보인다....
뭘할까 고민하다가....
영어공부를 하기로했다.
(졸전때 과제만 내면 졸업시켜준 학교가 지금은 좀 원망스럽기도하다)
유학준비할때 탭스보던게 있었음 ㅋㅋㅋ 그지같은 점수 ㅋㅋㅋ
한달간 공부해서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일본어로는 정말 할 수있는 일이 별로 없고 (苦笑)
영어학원다니면서 용돈벌이하는정도로 만족해야겠다.
마냥 회사에 취직한다고해서 내가 행복해진다는 보장은 없을것같다.
몇푼 안되는 돈에 매달려 (100만원과 50만원은 차이가 많이 나긴 하다만)
불행하게 스트레스 받으며 괴로운생활을 하는건 이제 그만해야지....
돈 적게 받더라도 스트레스가 적은 일을 찾아서 해야겠다.
일단, 내일은 일본영사관에가서 비자를 받아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