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먀상은 겁네 웃기면 책상위에 엎어지거나 저렇게 얼굴을 가리시는데.....
서른넘은 아저씨가 왜저렇게 귀여운거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한 얘기가 오키상이 자기 차 앞유리 깨진거 모르고 몇일 지났다가 깨달은 얘기
툭! 소리만 들려서 어디서 물이 떨어졌나? 이러고 말았다는 옼상
이 아저씨도 정말 허당이야;;;;;;;;;;;;;





저기 시디에 나와있는 사람은 (포샵질을 하도 해서) 자기가 아닌것 같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보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건너오는 나의 시디와 딥디가 기대되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카먀상 시모네타 작렬.......
본인의 ㅅㅅ라이프 다 까발려졌는데 이게 완전 소녀만화의 왕자님같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나 이사람 사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