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마 유유토 x 콘도 타카시
이불을 쥐어 뜯었던 대사.....
아키히로 : 인간도 차라리 무성생식이거나 자웅동체이면 좋을텐데....
료지, 모자이크 개체라고 알아?
료지 : 몰라...뭐야 그게
아키히로 : 곤충에게 일어나는 돌연변이. 성별을 결정하는 세포가 섞여서 수컷도 암컷도 아닌 개체
번식능력도 없고, 수명도 짧아.....난 그런 생물에 가까운게 아닐까....그래서 벌레를 좋아 하나봐
아놔....콘쨩이 날 울려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콘쨔아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 작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 취향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적부터 사촌인 료지를 쭉 짝사랑해왔던 아키히로....그런 아키히로를 돌봐주는 료지에게 아키히로는 공기같은 존재였다. 그래....공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기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공기가 없어진다니까 그제서야 공기의 존재를 깨닫게 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둘이 짓카 내려가서 친척들 만나는 장면은 좀 찡 했다.......그런대 아무리 별채에서 잔다지만 유혹하는 아키는 또 뭐며 ㅋㅋㅋㅋ 지가 유혹해놓고 징징대는건 또 뭐며 ㅋㅋㅋㅋㅋㅋ
료지가 결혼하기로 했던 리나라는 여자. 엄청 멋있다.
나도 이런 차도녀가 되고싶지만........느...능력이 없어서리;;;;;;;;;
아무튼 부러운 이야기다......뭔가 애뜻하고......절절한게.....예쁜 사랑 하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