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다이스케 , 나미카와 다이스케(스쳐지나감;)
직업남자 시리즈 마지막편. 포물점상



흑집사 강화기간이라 오노디 목소리가 고팠다....
특히나 스토익하고 정갈한 목소리......
아! 이거 듣길 정말 잘했어!!!
스토리도 너무 예쁘고!! 오노디 목소리도 너무예뻐!!!!
병약한 기모노집 도련님!!! 어흑어흑!!!!!
이런 도련님이 기모노 입혀주고 벗겨주고(응?) 그러면 너무 좋아 죽을지도?!!
아무튼 심장에 좀 안좋은 시디였지만
아...몇번이고 다시 돌려 들을만한 시디였다.
재밌었다 >_<
오노디가 세바스챤 목소리로 말해줘서 넘 좋아~~~~
이런 도련님에게 프로포즈 받으면 "요로콘데!" 하면서 OK할것 같다;;;;;


직업남자 시리즈는 제대로 안 들었는대 이참에 역주행 해버릴까;;;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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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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