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이런가 했더니 등근육이 뭉쳤다.
어깨는 부항을 떠서 괜찮은거같고........
날개죽지를 시작으로 양쪽 등짝이 아프다 ㅠㅠ
이걸 눈치못챈 나............
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저녁까지 죽은듯이 누워서 골골대고 자고 또 자고....
일요일 저녁6시 좀 넘어가자 조금 기운이 나서 동네 공원을 한바퀴 돌았는대
그때 깨달았다.
등이 이상하게 뻣뻣하고 아프다는걸.........
요 한 달 가까이 몸이 굉장히 안좋았는대
한약을 먹어서 그런가....왜이러지 싶었다.
어깨,뒷목 뻐근한건 알아도.........등까지는 몰랐다.
어깨랑 뒷목이 아픈대.....뭔가 주물러도 시원치 않아.......어딘가가 뻐근하고 아파......
그게 등이었다;;;;;;
바보;;;;;;;;;;;;;;
엄마한테 맨소래담 발라달라고 앉아있는대 아빠가
[니가 엄마를 발라줘야지]
아니 아빠........내 손은 달심처럼 늘어나지 않아요;;;;;;;;;;
엄마가 발라주면서 살을 누르는대 어찌나 아픈지 ㅠㅠ
엄마도 여기 여기? 이러면서 뭉친게 느껴진다면서 마구 눌러댔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도 없고 스트레스 받으니 몸에서 쌓여서 자꾸 아픈거라면서
한숨만 푹푹..........빨리 결혼 하라고........
아놔.
나 다 바르고나서 엄마 등에도 발라줬다.
그럼 엄마는 왜 아픈거야!
본인 말로는 잠을 잘 못 자서 그런거라고 하심 -_-;
월요일이 싫다. 또 나는 파김치가 되겠지.
금요일 저녁이 제일 싫다......체력바닥.....진짜 몸이 힘들다.
어깨는 부항을 떠서 괜찮은거같고........
날개죽지를 시작으로 양쪽 등짝이 아프다 ㅠㅠ
이걸 눈치못챈 나............
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저녁까지 죽은듯이 누워서 골골대고 자고 또 자고....
일요일 저녁6시 좀 넘어가자 조금 기운이 나서 동네 공원을 한바퀴 돌았는대
그때 깨달았다.
등이 이상하게 뻣뻣하고 아프다는걸.........
요 한 달 가까이 몸이 굉장히 안좋았는대
한약을 먹어서 그런가....왜이러지 싶었다.
어깨,뒷목 뻐근한건 알아도.........등까지는 몰랐다.
어깨랑 뒷목이 아픈대.....뭔가 주물러도 시원치 않아.......어딘가가 뻐근하고 아파......
그게 등이었다;;;;;;
바보;;;;;;;;;;;;;;
엄마한테 맨소래담 발라달라고 앉아있는대 아빠가
[니가 엄마를 발라줘야지]
아니 아빠........내 손은 달심처럼 늘어나지 않아요;;;;;;;;;;
엄마가 발라주면서 살을 누르는대 어찌나 아픈지 ㅠㅠ
엄마도 여기 여기? 이러면서 뭉친게 느껴진다면서 마구 눌러댔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도 없고 스트레스 받으니 몸에서 쌓여서 자꾸 아픈거라면서
한숨만 푹푹..........빨리 결혼 하라고........
아놔.
나 다 바르고나서 엄마 등에도 발라줬다.
그럼 엄마는 왜 아픈거야!
본인 말로는 잠을 잘 못 자서 그런거라고 하심 -_-;
월요일이 싫다. 또 나는 파김치가 되겠지.
금요일 저녁이 제일 싫다......체력바닥.....진짜 몸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