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투표하고 한 2시간정도 강남역에 갔는데 (교보문고)
바로 감기+비염에 걸렸다.
병원에가서 약을 타왔는대도 열이 안내려갔다 (해열제 처방 받았음)
다음날에도 역시 열이 안내려서 익은 뇌수를 어찌어찌 굴려서 일 다 하고
야근시키려는 ㅁㅊ과장색히를 뿌리치고 다시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고 항생제를 받아왔다.
그리고 삼일째 되는 오늘.
양쪽 코가 다 막혀서 호흡이 안되서 컥컥대다가 아침에 깼다.
그리고 무한 기침......
병원 가야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왠만하면 이정도로 이렇게까지 아프지 않은대
외출 잠깐 했다고 알러지비염에 감기걸리는대다....약이 잘 듣지를 않는다.
몸이 엉망진창이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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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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