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주 블로그를 드나들어서 모르겠는데
5월 달력이 새햐얘서....간만에 공개모드로...
1. 어제 코야스상 생일에는.....뭘 했느냐
막 이러고 놀았음.....
우쭈쭈쭈~~~ 쓰다듬 쓰다듬~~~
내 신상 바지 (유니클로)를 너덜하게 만든 놈.
이녀석이었나? 이녀석이겠지? 이녀석일꺼야;;;;;
참으로 용맹하게 내 무릎에 달겨들어서.....놀땐 좋았는데...ㅠㅠ
나중에보니까 바지 올이 군대군대 나가있어서...으악! 이게 머야!!!!!!!!!!
오늘 개시한 신상인데 이좌식!!!!!!!
아 그치만 미워할 수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 카페 가기전에 폭풍 짬뽕질....
요새 미치게 매운것만 먹네.....스트레스.......
2. 오늘도 폭풍야근을 하고.........저녁은 열받아서 쫄면.......
근대 집에오니까 새빨간 떡볶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접시 다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쓰려 ...........속 아파..............
3. 아참, 어제는 또 이런걸 샀지요
간만에....(가난해서 많이 못 샀음;;;)
양과자 동인지를 깔쌈하게 내주고있었음......
아...3,4권도 사올걸 대후회중....
무지 재밌자나;ㅁ;ㅁ;ㅁ;
요시나가상 뒷 얘기 더 안 써주실래나...........
아...쓸말 없으니까 어제 찍은 고양이 사진을.......
내 바지도 뜯어먹고;
막판에 쫌 많이 놀아준 놈 이름이...보..보리였나? 마..맞나?
생긴건 저래도 참 애교있고 붙임성있고....사람 손 잘 타고...보다보면 귀여움 ㅋㅋ
그리고 엄청 개구진 놈......
이름은....멀라엿!!!
R에게 붙어서....[응? 그거 머야? 먼가 맛있는 냄새 나는데? 어? 거품도 있고 그게 머야?]
이러면서 달려든 놈.......얼굴은? 무서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염이 넘 길어 ;ㅁ;)
아 여전히 회사는 죽을 맛이지 말입니다.................
5월 달력이 새햐얘서....간만에 공개모드로...
1. 어제 코야스상 생일에는.....뭘 했느냐
막 이러고 놀았음.....
우쭈쭈쭈~~~ 쓰다듬 쓰다듬~~~
내 신상 바지 (유니클로)를 너덜하게 만든 놈.
이녀석이었나? 이녀석이겠지? 이녀석일꺼야;;;;;
참으로 용맹하게 내 무릎에 달겨들어서.....놀땐 좋았는데...ㅠㅠ
나중에보니까 바지 올이 군대군대 나가있어서...으악! 이게 머야!!!!!!!!!!
오늘 개시한 신상인데 이좌식!!!!!!!
아 그치만 미워할 수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 카페 가기전에 폭풍 짬뽕질....
요새 미치게 매운것만 먹네.....스트레스.......
2. 오늘도 폭풍야근을 하고.........저녁은 열받아서 쫄면.......
근대 집에오니까 새빨간 떡볶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접시 다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쓰려 ...........속 아파..............
3. 아참, 어제는 또 이런걸 샀지요
간만에....(가난해서 많이 못 샀음;;;)
양과자 동인지를 깔쌈하게 내주고있었음......
아...3,4권도 사올걸 대후회중....
무지 재밌자나;ㅁ;ㅁ;ㅁ;
요시나가상 뒷 얘기 더 안 써주실래나...........
아...쓸말 없으니까 어제 찍은 고양이 사진을.......
내 바지도 뜯어먹고;
막판에 쫌 많이 놀아준 놈 이름이...보..보리였나? 마..맞나?
생긴건 저래도 참 애교있고 붙임성있고....사람 손 잘 타고...보다보면 귀여움 ㅋㅋ
그리고 엄청 개구진 놈......
이름은....멀라엿!!!
R에게 붙어서....[응? 그거 머야? 먼가 맛있는 냄새 나는데? 어? 거품도 있고 그게 머야?]
이러면서 달려든 놈.......얼굴은? 무서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염이 넘 길어 ;ㅁ;)
아 여전히 회사는 죽을 맛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