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흐 이쁘게 나와서 카드랑 민증이랑 다 빼버리고 억지로 넣었습니다;
살찌니까 넘 이뻐요 ㅠ.ㅠ 아웅~~~
아 그러고보니 전 옵화들 사진은 안 들고 다니네요; (쑥스러워서?)
휴대폰 대기화면은 유사상이고 -_-;
지갑엔 욧칭센세....
아니, 아니메디아에서 옵화사진 이쁘게 내주면...그거 끼고 다닐텐데;
가지고있는건 없고...OTL
손수 사진을 뽑아야하나....(아...생각만해도 땀구멍에서 피가...)
전화올때 화면은 마모로 해볼까나...(어이!)
자기자식 사진 안 넣고, 남의자식 사진 넣고 다니면서
"엄허 뉘집 자식이 이리 이뻐...울 아들도 이리 이뻤으면"
하고있는 팔불출 아줌마 같습니다;
뭐, 울 자식(?)들은 넘 이뻐서 보기만하면 출혈인지라...알아서 자제를..(죽어라!!)
아, 정말 사진 이쁘게 출력해서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_=
없으면 자급자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