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서 이 언니가 좋다니깐.....


탓층도 이 바닥에서 구른지 2년? 정도 넘은거 같은데.....
조금씩 나아지더니....이제는 이제는 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흐흐흑...눈화는 감동이야 얘야....ㅠㅠㅠㅠㅠㅠㅠ
탓층 캐릭터 정말 연기자로서 탐나는 캐릭터인듯.
아오 내가 다 무서워서;;;;;;캐싸이코;;;;;
(너 그렇게 된거) 俺のおかげ?それとも、俺のせい?
덜덜 떨며 "야 너 무서워" 하는 콘도가 너무너무 이해되는....진짜 무서웠어 ;ㅁ;
마지막에 씬도 진짜 좋았고..(원작이 더 야하면 야했지...덜하진 않을 듯)
나리타상 간만의 요고레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 찌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잘 들었다!
재밌었다! 와하하하하하!!! 탓층!!! 탓층!!!!


+) 나도 길에서 누가 5만엔 안주려나 ㄱ- (아니 2만엔이라도.....ㅠ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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