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모토 히로키 x 요시노 히로유키
다카하시 히로키 x 키시오 다이스케
愛羅武勇가 대체 뭔지 몰라서....애라무용이 뭐야?!!!!
愛 羅 武 勇
아이 라 부 유 였다;;;;;;
오오..언젯적 친피라 다쟈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인공은 폭주족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표지가 넘 끌리지 않아서....설마 저 아저씨(실은18살)가 우케일줄이야;;;;;
저 아저씨가 우케였다는걸 알았음 당장 들었지 내가!!!!
난 욧칭이 우케인줄알고...엉엉...욧칭우케...안겐세메...아아...싫어...그랬는데;
안겐군이 의외로 귀여운 아저씨(18살이지만)여가지고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하이텐션에다가....살벌하고....
마지막엔 사랑을 증명하기위해 스스로 XX털을 한웅큼 뽑는 안겐 ㅠㅠㅠㅠㅠㅠㅠ
김성모화백의 만화중에 이런 비슷한 설정이 있었어.....(먼눈)
럭키쨩이었던가.....몰라 암튼...비슷해....아 자꾸 그 만화 생각나잖아....
욧칭은 점점 귀여워짐...완전 초딩이잖아.....
이건 츤데레를 넘어서 거의 이중인격수준.....
욧칭의 마음의 소리가 감상포인트♥
히로킹은 오랜만인데....답지않은 오카마였음.
칼부림하며 뛰어다니는 연기는 아주 좋았지만 ㅋㅋ
키시오와의 커플링은 좀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다.
키시오와는 직장동료로 남아 브라콤의 푸념을 들어주면 안되는거였니....(/담배)
프리토크도 그렇지만, XXX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