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을 빌려주십쇼~
장하다! 건승을 빈다!!
네.... -////////////-
거짓말하는게 지치면 언제든지 나에게 와.....
단순히 아상의 옥음에 녹아나는 장면이었지만....
나토리도 나름대로 힘든 시절을 보냈을거라고....등짝으로 느껴졌다.
역시 남자는 등짝인가.........(먼눈)
아상, 정말 늙지 않으시는군요.....ㅠㅠㅠㅠㅠㅠ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안 변하실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연, 금주의 소중함을 몸소 보여주고 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