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토정비결

2008. 12. 17. 18:06

 
꿈자리가 뒤숭숭했다. 엄마와는 싸웠다.
내가 지금 하고있는일이 그렇게 한심하고 비젼없는 짓인가.....
난 아닐거라고, 아직은 젊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옆에서 자꾸 넌 아니야 넌 틀렸어....라고 하니....자신이 없어지잖아.
식구라면, 자식이라면.....용기를 주세요......제발.....


식구에게 용기 못 얻고 자꾸 깍이기만해서.....이런거 보면서 위로받고 있다....쩬장.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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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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