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 오피셜에 대문으로 걸려있는, 완전 내취향으로 나온 사진.
스타트랙에 나오는 외계인같아!!!!
쉘든은 제 취향입니다.
껍데기만 보면 말이죠......
네....저는 길쭉하고...허연 사람을 좋아합니다. 까맣거나 구리빛도 전 싫더라구요...
샌님같이 하얗고 마른 사람이 좋습니다. <- 취향 참;;;;;;
미백제에 하루종일 담궈놨다가 뺴내고 싶을정도;;;
쉘든역의 짐 파슨즈는.....외모만 놓고 보면 정말 취향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
봐봐!!!! 다리에 털이 하나도 없잖아!!!! 아아아아아아악!!!! 좋아!!!! <---- ;;;;;;
귀여워요 ;ㅁ;ㅁ;ㅁ;ㅁ; 아우.....귀여워 죽겠음...
근대 가슴에 털이 있더라........OTL
저 다리털도 일부러 면도 한건지도;;;;;;;
(↑ 뇌파로 사람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려고 애쓰는 중)
드라마에서 쉘든이란 캐릭터도 좋습니다.
골때리긴하지만....피곤하긴 하지만....진짜 웃기므로 ( ..)
그리고, 옷입는 센스도 쉘든이 제일 나아요......
레이어드 티셔츠인데...티셔츠 무늬가 너무 이쁩니다!!!!!
(언제, 그 무늬만 따로 정리해봐야짐~~~)
긴 팔다리....긴 얼굴 (.....) 완전 내 타입이야~
인터뷰하는 짐 쉘든즈 <- 어? 이렇게 부르는게 더 자연스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말 많다...블라블라브라라~
멀쩡한 인간처럼 나온.....아..귀여워~~ (그냥 내 취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