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카운터가 갑자기 늘어나 무섭습니다 ㄱ-
리퍼러를 보니까 시덥잖은 검색어로도 여기가 걸리는 모양인데....
발행 안해도 노출이 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수다병은 죽어야 낫는 병인지라.....-_-;
영양가 없는 잡글이라서....
갈릴레오 극장판 [용의자 X의 헌신] 개봉에 맞춰서 10월4일 갈릴레오 특별판이 방송됐습니다.
근대 이 정보를 네이버 연예기사란에서 알았어요 -_-;;;;
유카와 마나부의 20대초반시절을 미우라 하루마가 맡았다고해서 언넝 봤습니다.
역시, 미남은 미남으로 통합니다 ㅠㅠ 나이스 캐스팅!!!!
자체발광 하루마군!! 멋져!! ;ㅁ;
잘 안보이지만, 후쿠야마상 얼굴에있는 점까지 그대로 찍어놨더라구요 (덜덜)
하루마군은 연기보다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주는 순진한 모습이 넘 귀여워서 반한 케이스.
연기하는건 [봄비맨]하나밖에 본적이 없었습니다 -_-;
바람직한 옆선.
백의를 휘날리며~~
근대 걸어가는게 진짜 너무 올곧아서...-_-; 유카와 선생은 안그랬던거 같기도 한데;;;
하루마군도 목소리가 좋은편이라,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아역(?)으로 딱이었다고 봅니다.
얼굴라인도 비슷한데다 둘다 이목구비가 서양식으로 오똑해서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구요.
보면서 제일 만족한건,
하하하하하하하하! 전혀 모르겠어!!!
후쿠야마상이 연기하는 유카와 마나부를 거의 그대로 재현해 내는겁니다!
하루마군! 연구 많이 했구나!!! ㅠㅠ
손짓....눈빛....말투에 억양 하나하나 완전 똑같았어요 ;ㅁ;
따로 후쿠야마상에게 지시를 받았거나 조언을 받지는 않았지만, 워낙 갈릴레오 팬들이 많아서
연기할때 주변에서 이것저것 지적을 해줬다고 합니다.
캐릭터 연구할때 도움이 많이 된 듯.
리뷰가 아닌 파슨질이 되버렸지만.....
갈릴레오 재밌게 본 사람들이라면 뭐.....
극장판때문에 억지로 껴맞춘거 같다, 중간 에피소드때문에 엠포가 늘어졌다능 평도 들리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오히려 하루마군 나온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