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에와 수트

2008. 10. 9. 20:16



원래 명민좌때문에 베바를 보기 시작했다만.....
이분의 수트빨은 진짜 끝내준다.
하악하악!!
아니 그것보다....
나 몰랐는데....

라디오에서 마에스트로 선전도...
강마에씨가 츤츤데며 하시는것이었다!!




[마에스트로] 라디오 CM - 강마에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내가 30대중반의 남친이 있으면 바로 매장으로 달려가서
쓰리피스 정장하나 맞춰주고싶은 충동이 일어!!!!!ㅠㅠㅠㅠㅠㅠㅠ




블라블라블라 어쨋든 사과 ㅋㅋ




그런데, 난 강마에가 멋있긴 하다만
자꾸 추파던지며 [강마에 캐릭터 드라마]인 베바에서 자꾸 연애질을 할려고 수작을 부리는
두루밐! 이 싫어서....작은 강건우가 싫어서

바람의 화원을 보기로 했다능!!!!!


캐릭터는 단연 강마에 지만.....-_-;
스토리상으론 바람의화원이 더 재밌다.

베바는 주말에 재방송으로 보기로 했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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