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마에씨가 너무 물렁해져서.......
전 백합으로 갈것 같습니다....(야;)
깐에.....붓 잠깐 잡아봤다고....
이쪽이 좀 더 피부에 와 닿습..........
아아아....................
난 백합도 수비할 수 있는 뇨자.....가 되어버린것인가....


이거 넘 웃기게 편집 잘했어요...푸하하하핳하 아놔.....



그치만, 홍도씨가 좀 더 분발했으면 한다능......



+) 웃겨서 퍼왔음....아...눈물로 세수하고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방송이 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