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지나가는 자리엔 무지개가............
(오카마, 후지타상 ㅠㅠ)
(오카마, 후지타상 ㅠㅠ)
후지타상 캐릭터송을 듣고....뭐야 이 가사는!
이 애니 정체가 뭐야?!
캐릭터송인줄 알았더니....정확히는 엔딩곡으로 쓰인 노래.
각 캐릭터송을 몇주 간격으로 엔딩으로 쓰고있었다;;;
엔딩곡중에 남자들것만 찾아서 들어봤더니.
콘도 다카유키는 정상적으로 생겼는데....노래가사가 너무 슬프잖아...
(부인에게 쥐여사는 남편. 스위트 홈인 그곳은 지옥!)
야스못킹은....인간이 아니라 사자다.
대체 이게 뭐야 해서 찾아본 1화.
우와 진짜 정신없네.....
근대 저 마지막 후지타상이 팔랑팔랑 뛰어오는 씬에 넘어갔다.
후지타상 오카마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ㄱ-
라디오도 들어봤는데....
여자들만 있는 라디오는 정상적인데, 남자들만 하는 라디오는 매우 빈곤하다.
1화방송은.....
스튜디오도 아닌 어디 방구석에서....마이크 하나 갖다놓고 셋이서 쭈그리고 앉아서 5분방송.
대본도 휴지곽 뜯어서 그 안쪽에다 손으로 갈겨쓴것.
스톱워치도 없어서 손목시계로 타임 재고 ㄱ-
초 빈곤 방송.....
야스못킹 센스 좋으니까 라디오도 재밌다.
난 후지타상의 쳔연오카마도 좋아하므로....라디오는 계속 들을 듯.
아니 근데, 후지타상, 이렇게 나오시고도 자기는 오카마 아니라고 계속 우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