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포스터는 넘 무서웠고....이 포스터가 가장 신선하고 멋지네요.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갑니다.
물론, 아직도 제 안에서 베스트는 [팀버튼의 배트맨]입니다만....
잭 니콜슨이 - 원작의 조커를 그대로 가져왔다 면
히스 레져는 - 새로운 조커를 탄생시켰다 고들 하더군요.
아무튼.....기대는 어느정도 가지고 갈 듯 합니다.
딴건 모르겠고....게리 올드만도 나온대잖아요 글쎄 ㅠㅠㅠㅠ <-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
뭘 먹으면서 볼까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