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초콜렛을 먹고 죽은 시모노. 의외로 맛있어하는 카지;;;
이번주로 벌써 3회째다.
두사람 목소리가 좋아서 듣기 시작했는데
역시 재밌다.
매 회마다 타이틀을 붙이는건 DGS 벤치마킹인가;
言葉なんかいらない에서 두사람 목소리가 너무 똑같아서! (막귀에는 그렇게 들림)
처음에는 시모노혼자 1인2역인줄 알았었다;;;;;;;;
그런 두사람이 진행하는 라디오라...
풋풋하고 귀엽고....시모노의 아줌마 웃음 작렬!
특히나 좋아하는 코너. [오카시나 오카시]
이상한 과자를 소개받아 먹어보는 코너.
이번주는 김 초콜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모노 완전 죽는구나......
진짜 이런 초콜렛은 왜 만드는거야;;;;;;;;;;;
아...즐거웠다.
인터컴, 아베상 나가시고 리뉴얼이후 주춤하는가 싶더니
미스티 레벨 만들고 라디오 시작하면서 다시 재밌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