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도 써야하지만;;;;
옵화의 절규가 압권이었던 시디였습니다;
그 다리 자르고, 패혈병으로 죽은 그분....열연!!! ;ㅁ;乃

아 근대 지금 하고싶은 이야기는 그게 아니라;
극중에서 카이토가 쓰던 마르세이유 비누;
정말로 오래된 비누인가봅니다....몰랐는데...;;;;;

http://www.bodylife.co.kr/product/pro_view.asp?p_code=225
http://www.bodylife.co.kr/product/pro_view.asp?p_code=226
http://www.bodylife.co.kr/product/pro_view.asp?p_code=227

요기에 가면 있어요....우호!
지금 쓰고있는 비누들을 다 써야....이놈을 써보든가 말든가 할텐데;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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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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