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방금 시청 끝.
소리는 하나도 안 들려서 옵화가 붕어처럼 뻐끔거렸지만 ㄱ-
흰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검은 베스트, 넥타이위에 목걸이, 소매와 칼라에 커프스 반짝반짝
맞춰서 왼손에 커다란 반지, 아 시계 예뻤습니다. 어디꺼지?
면도도 깨끗하게 했고
TV나온다고 구르빠(....)도 이쁘게 말고....머리 이뻤어요~ (잘못하면 아줌마 머리되는데 그거)

옵화 완전 그라비아 아이돌 취급;;;
렌탈마기카 취재때 그 사진 정말 싫어하는건대...그 사진 잔뜩 협찬 받으시고 -_-


나마아프레코는 린의 날개, 홀릭!!
홀릭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열연.

근대 연구실은.....
사무실의 입김이 작용한듯
[우리아이 칸사이진 맞거등요~~]
[우리아이 완전 일등 신랑캄~ 요리 잘해요~]
타코야끼에 소 넣는데...손 부들부들....(근대 손 이뻐서 봐준다)
온리 칸사이벤 토크.
그래봤자 옵화의 칸사이벤은 잘 안먹힌다능......
사무실의 발버둥이 느껴져서 흑흑.......
솔직히 옵화는 요리 못 합니다....(본인은 잘 한다고 느끼는거 같은데)
예전에 크림스튜만든다고 양파자르는데...뿌리를 화악 짤라먹는거 보고 헉!

예전에 미도링은 연구실에서 쪼매난 색스폰 불고 땡했는데
옵화는.....
여자랑 시시덕덕.....함께 타코야키 굴려굴려~
분명 이 여자는....녹화후에 옵화의 포로가 되었을게 분명합니다.
(울옵화가 말 좀 잘해욤)
떨어져 이 여자야!! 혼자 소리없는 외침을........-_- (아직 죽지않은 파심)


소리 하나도 안 들었는데....뭐 다 이해했습니다 -_ㅜ
그노므 성우가 된 계기....이러다 그 여자랑 다시만나는거 아냐?!! 응?!!

아 이제 자야지.....누가 녹화 해주겠죠....-3-


+) 12시 넘었....그러고보니 저 오늘 생일입니다..........그렇네요;;;;;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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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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