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정작 제대로 건진건 이거 하나뿐인가


지나가는 말로 스윽 건낸말을 줒어서 변명아닌 변명을 하셨다
("보이스크루 최종화에서 그거 자다가 눌린 머리가 신경쓰였어요" 하면서 딴사람이랑 키득거렸는데)
왠지 화나신듯한....-_-; 아저씨 막장이라 미안해;



뭐 별로 많은 이야기를 하진 못했다.
작곡을 하는건 알고있었지만, 모 성우의 캐릭터송을 작곡해줬다니
대체 누구야!!!
내년에 발매될 캐릭터송중에 하나는 아저씨 작곡;
최유기리로드 드라마시디 BGM중 하나도 아저씨 작곡;
오늘은 모 스튜디오에서 레코딩&음향작업 하고 왔다고....


내가 초라해 지는군.....점점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