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김치가되서 집에오면 시체처럼 쓰러져 자는데 말이죠;
꿈을 매일 꿉니다?

오늘은 잊을 수도 없는것이....
간만에 옵화출연 ㅠㅠㅠㅠㅠㅠㅠㅠ

훜쥰씨는 꿈속에서 더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아니, 나 카와하라 꿈 꾸고싶다고 빌고 잤는데 왜 옵화가;;;)
역시, 옵화는 옵화; 괜히 이찌방이 아니삼;


꿈속에서 홀릭극장판을 보러갔어요. (홀릭 게임하고 자서 그런가)
극장안에서 바로 옆자리에 옵화가!
그러나, 그 옆에 아주 친한듯한 왠 여자가....

누구냐 너!

아무래도 카노죠같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훜쥰씨 , 그녀

극장 엔딩 다 올라갈때까지 봤어요....
자리를 안뜨고....나도 괜히 옆에서 부시럭 부시럭
훜쥰씨 눈빛은 얜 뭔대 내 옆에서 부시럭거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 찢어지는 꿈이었습니다....하악하악!
훜쥰씨.....요즘 애인 생긴거야? 점점 이뻐지...랄까 원래 이뻣지만;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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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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