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피자에 맥주한캔 마셨다.
와....아무도 안 말렸다 (엄마뿐이었지만)
저번에도 통닭에 맥주먹는 아빠 꼽사리껴서 맥주 한잔 마셨는데
아빠가 안 말렸어 (.....)

나, 술 먹어도 되는구나 (어이)
가끔 주저하게 된단 말이지 ㄱ-
원래 술을 잘 안마셔서 그런거겠지만....


것보다.
맥주 한잔마시면 오래갔는데.
빨리 깼다!!  'ㅅ'
와...나도 다 컸구나 (......)


+)아저씨 선물은 전통소주
다른것들은 패키지가 없었다.
복분자나, 매취순골드....뭐 이런거 주고싶은대....
상자에 담겨있는건 저 소주 뿐이었다 (먼눈)
미안해 아저씨....할인매장에서 사버렸어. 사진찍어 포스팅만 하지 말아주세요 OTL
(회사 옆이 이마트야;;;)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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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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