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저씨...
왜케 소심해 ㅠ.ㅠ
아저씨 블로그 갈때마다 막 나도 답답하고 가슴아파....
서류 왔다갔다하는 형사소송에 사무실분위기 어수선하고
아저씨들 많이 힘든거 같은데....
아 막 걱정대....아저씨가 혼란스러워하면서 우리한테 그래도 어느정도인지 알려주려고
열심히 써주는거 보면....
막 아저씨 안타까워 미치겠어 ㅠ.ㅠ
아저씨 힘내요!!! ㅠ.ㅠ
아저씨 일기를 붙여서 번역해보고싶은데...아저씨가 북흐러워 미친다고 하니까...그짓은 안 할께요;

그런고로 8월에는 아저씨 라이브를 보러 가고싶은데....
이노무 비행기요금이 아직도 미확정이야....
양키녀석들...언넝 확정지어라!
아저씨...보고싶어요....ㅠ.ㅠ (스트레스받으니까 별 소릴 다한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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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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