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처럼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귓가에 대고 가르쳐주면 되잖아"

"아마도 여자들도 그런걸 원한다고 생각해요"

"까놓고 말해 당구를 잘하든 못하든 그건 상관없어"

"만져주길 원한다고"



아네....이것이 총각과 유부남의 차이 -_ㅜ?




+) 최양일 감독의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 보고왔는데...
상영관 안에 나까지 달랑 5명
아놔....이거 어디가 코메디야....지루해 죽는 줄 알았네...
어디에 재일교포의 애환이 담겨있는거야 대체...
야쿠쟈 돈 빌리면 재일이든,일본인이든 다 괴로워!!!


++) 그래도 상영관 나올때 귀여운 총각이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해줬다...
이런거에 흐뭇해하지 말자..나;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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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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