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의 품격

2007. 3. 1. 18:49

오오이즈미 요 가 나와도


카토 아이가 싫어서 안봤는데,
의외로 귀여웠고... OTL


이 아줌마가 싫다.




오오이즈미 요는 여기서 호감도가 뚜욱 떨어졌고 (캐릭터가 싫어)
주인공 아줌마도 이해는 하지만 저건 너무 극단적이라 거리감 느끼고 (아무리 드라마지만;)
카토 아이는 아무것도 못해도 귀여우면 땡! 이라는거 같아서 바보같아 싫다.
주인공 아줌마랑 카토 아이 반반 섞어놓으면 퍼펙트 하겠다.
진짜 저렇게 대놓고 재수없는 소리를 하는 회사....많겠지....
보면서 한숨만 나왔다.
단순히 재미로 이 드라마 못보겠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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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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