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々に
声優的なことだけをした一日だった。

프린세스 나이트메어 일기 보려고 갔는데
그 아래 일기 제목이랑 바로 아랫줄 저 글 보고 뿜었다;
그럼 평소엔 성우답지 않은 일을 얼마나 하는거야? ;ㅁ;

그 위 일기엔


自分
は、一パフォーマー。

何でもやる。

라고 쓰여져 있으니까....역시 성우일보단 다른 일이 많긴 많은가보다...라고 대충 납득.
하긴, 그 외모,그 체격,그 센스에 목소리만 가지고 하는 일을 하기엔 넘 아깝지...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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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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