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지 20일만에 왔습니다....(땀)
아무래도 맨 위에 저 녀석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모르죠;;;
후지미 라이나 노츠 - 유우키편 미니 문고본이예요
귀여워 미치겠어요...;ㅁ; 너무 쪼끄매요 ;ㅁ;
근데 글씨는 일반 문고본 보다 큽니다....
애들 동화책 같아서 깜찍해 죽겠어용 ;ㅁ;
케이편은 아마도 품절인듯...아마존에도 없고...일본 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앞에서 보면 이만한 크기
아무튼 귀여워 죽음 ;ㅁ;
표지가 좀더 깜찍하거나 극한으로 클래식했음 더 좋았겠지만....
그래서, 가장 기다린 후지미 신작 [폭풍의 예감]편
일단 이번 신작의 속 일러스트는...바이올린 켜는 케이;
유우키한테 바이올린 배우는 모양같습니다...안쪽 일러스트에도
케이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바이올린 가르쳐주는 유우키가있네요
아키즈키상이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스케줄에 맞추다보니
클래시컬 론도에 있던 단편을 끼워 넣어서 200p도 안되는 단행본이 나왔네요.
리뷰를 봐서 내용이 적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단편 합쳐서 200p도 안돼다니;;;
- 본편 분량은 120p도 안됍........OTL
얇아!!! ;ㅁ;
판타스틱 게임과 차가운 유혹을 보는 듯한....(먼눈)
아껴 읽어야지 ( ..)
아키즈키상 아프지 마세요 ㅠ.ㅠ
몸이 아프시면 그냥 단행본 줄이시고....1년에 1권만 나와도 좋으니까
알.차.게 만 내주십시오.....
이건 출판사에다가 해야 할 소리인가 ^^;;
그래서 주문한김에 츠키무라상 것도 주문.
전에 주문하려고 보니까 품절이었는데 다시 재고확보가 된거 같아서 냉큼!!
아사기리상 꺼는 오야네코 시리즈의 번외편 같은건데
다들 평이 너무 좋아서 덥썩 주문했습니다. 리스트에 없는거 올려달라고 해서;;;
대충 훑어봤는데...역시 재밌을것 같네요.
일단 일러스트가 ㅠ.ㅠ 아웅...웃겨요 ;ㅁ;
그림체도 그렇지만...아무튼 시츄에이션이 웃깁;;;
벌써부터 나리타상의 변태플레이때의 목소리가 상상됩;;;;
아....배부릅니다.....하하하하하
이거 언제 다 읽으려나~~
츠키무라상 이번소설 문체는 어렵지 않기를 바라며.....(먼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