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썩소 왕자님
1. 제레미아 그렇게 죽은거야? ;ㅁ;
비레타의 대사중에 "난 제레미아처럼 지위도 명예도 잃은 채 죽지 않아"
헉 그럼 제레미아 죽은거냐 ㄱ-
나리타상아 죽은 샤리 아빠로 나온거부터가 좀 찝찝하다;;;
2. 샤리노야로!!!
없어져줘 제발 ㄱ- 난 네가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마지막에 제로 헬멧 벗겨지고 머리에서 피 주루룩 흐르는거보고 삘이 온 모양.
설마 그것만 보고서 제로=루루슈 라고 알아버린거냐;;;
다음주가 너무 길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루루슈 나이트메어 조종 진짜 못한다;;
탈때마다 부숴먹네...그것도 아주 산산조각;;;
3. 수위가 왜 이래;
저번주부터 수위가 부쩍 올라간듯...
다들 훌렁훌렁 벗고...(뭐 그거야 그렇다 치자)
루루슈...동정 이란 단어에 뚜껑열려 C.C. 덮치는건 뭐니 ㄱ-
4. 바뀐 오프닝 엔딩. 마음에 안들어 ㄱ-
노래가 하나같이 언발란스....
알리 프로젝트가 딱이었는데......
5. 기어스 남발....그러다가 꼬일거 같더니만...
다음주에 좀 꼬이려나;;
이래저래 투덜대도 재밌긴 재밌다.
토쿄에 몰래 폭탄달아 터트려놓고 "오오 자결을 하다니" 시치미 뚝 떼는 루루슈 보는것도 재밌고....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얍삽한 나카타상 연기도 재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