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드디어 들었다....헉헉....OTL
미키상 말씀대로....듣는사람도 힘든 시디.....
전편들이 상당히 어둡고 처절해서 손이가는게 힘들었는데.
막상 들을때는 몰입하면서 들어버렸다....
이 이야기를 들을때 늘 느끼는거지만

"일본애들은 무서워...."

그래도 전편들보다는 분위기가 밝아졌고
유우타도 밥을짓고 형들과 대화를 하는...일반적인 가정의 모습도 살짝 보이고 ;ㅁ;
(밥짓는 유우타...감동이었다)
- 그래도 늘 두 형은 얼레리 꼴레리....막내는 땅파고....
나오 친구들도 막 마사키한테 거리낌없이 말을 건다...하하 이것들 언제부터 ㄱ-

산넘어 산이라고....
좀 원만해 지는가 싶더니....
타케켄이 사고치네;;;

이러면 다음시디가 또 기대되잖아....우어어어 OTL
다음시디에선 누님께서 한건 하실것같은 예감..
+) 원작....안본다...안볼꺼다....으어어어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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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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