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같은 미친넘 회사 그만두고

지금 완전 호로로노론롤 널널한 회사로 이직해서 상태가 급격히 좋아졌음.

이걸 보고 주치의는 "지금이야!! 지금 약을 줄여야해!!"

라며, 저녁약을 다 빼버렸다. (물론 먹으라고 주기는 했다)

월요일에는 에나폰2개 + 로라반 1개

새벽에 1시간 단위로 깼다;;;;;;;

 

 

어제(화요일)에는 에나폰 2개 + 로라반1개 + 트리티코 반개

이번에는 온몸 관절이 시려서 3시쯤에 깸.

에나폰 1개 + 로라반 1개 더 먹고 잠.

 

이래가지고 저녁약 줄일 수 있겠나;;;;

Posted by hatsy
:

자장가

2021. 9. 18. 18:33
Posted by hatsy
:

지겨워

2021. 8. 7. 19:39

제일 쉬운 레벨로 봤다.
다들 1급은 있어야 된다고해서 억지로 1급 봤는데 돈만 버림.
그냥 2급 따 놓고 1급은 공부 제대로 해서 봐야지. 벼락치기로 하려니 정말 답 없음.

이제 바리스타 공부 해야지.

당분간 회계는 안 볼란다.

Posted by hatsy
:

https://youtu.be/jreV94kjTbs


내가 우리집준호도 안 넘어갔는데
물에 젖은 셔츠에 안경 집어던지는 실장님룩에 넘어갔다.
이FOX!!!!!!🔥


https://youtu.be/4uZIWd74hXs


검정수트는 진리

https://youtu.be/kEdtSP8f_i0






아 그리고 이건 번외
움직이는 조각상

https://youtu.be/0pnqmqjprkI



Posted by hatsy
:

7일차부터 0.9ml (정확한 ml수가 없어서 오차 있음)

여전히 입맛은 없고....
그런대 빈속이니 속은 쓰리고.....
뭐라도 먹어야해서 요거트에 망고,프로틴 넣고 갈아 먹었는데 별로다 속 쓰리고
잘 들어가지도 않는다.
단호박 삶은거 2조각(단호박의 13/1 정도) 먹었는데 역시나 다 못 먹겠다.

뭐라도 먹어야하니 단걸 찾게 되는데
속이 미식거려서 오렌지주스(100%착즙)랑 초콜렛 한 조각 먹었다.

그래도 빈속의 기분나쁜 속쓰림(명치가 아픔)은 있는데
입에서 안 넘어감...........으흐흐흫

그렇다고 몸무게가 빠졌나. 그것도 저번주 토요일까지였고
오늘 다시 재보니 도로아미타불이고
무기력만 심해진다.

동네 뒷산이라도 가야하는데...
이따가 헬스장 갈거라서 그런지 안이한 생각에 몸이 안 움직여짐.

뭘 먹어야 하나...........아아아.....

 

아빌리파이도 끊은지 1주일 넘었고 (삭센다 맞기로 하면서 끊음)
인데놀도 같이 끊었다.

지금 먹는건, 라믹탈,프로작,아티반(로라반)

그래도 완전히 단약을 한건 아니라서그런지 예전보다 막 심하게 우울하다거나
무기력이 완전히 심한건 아닌듯 하다....그런가??
불안증은 여전하다....근데 이건 뭐 돈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돈 벌면 또 괜찮아지겠지.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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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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